4월14일 백난아 낭랑18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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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세노블요양원 작성일21-04-15 16:29 조회3,57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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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가 프로그램 노래교실을 하였습니다.
백난아의 낭랑18세 노래를 다 같이 부르고 박수와 율동을 하며 신나는 프로그램 시간을 보냈습니다.
노래를 부르며 호흡근과 얼굴근육의 긴장을 풀고 다 같이 즐기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 실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오늘은 여가 프로그램 노래교실을 하였습니다.
백난아의 낭랑18세 노래를 다 같이 부르고 박수와 율동을 하며 신나는 프로그램 시간을 보냈습니다.
노래를 부르며 호흡근과 얼굴근육의 긴장을 풀고 다 같이 즐기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 실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